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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어린이날 혜화 유니플렉스에서 연극 '앙리할아버지와 나'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유리님 입니다!

 

이 사진은 이순재 선생님을 흐림 처리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투샷이 너무 잘 찍혔고, 이 공연은 유리님을

보러간게 매우 크지만 평소에 이순재 선생님의 연극을 단 한번이라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선생님에 대한

제 나름의 존경으로 표하고자 흐림 처리하지 않았습니다. 양해 부탁드립니다!  

 

어린이날에도 유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! ^^

 

P.S 나머지 사진은 추후에 천천히 살펴보고 올리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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